이번 가디건 너무 갖고싶어서 판매날짜 시간 알람해두고 11시 땡! 하자마자 피케팅 하듯 얻어낸 보람이 있네요ㅋㅋ 핏 너무 예뻐요 늘- 말하기 입아프고 손아픔 ㅋㅋㅋ 고민은 배송만 늦어질뿐이라는 명언이 떠오르는군요. 코로나때문에 우울하지만 그래도 올해는 샵오눅 컬렉션 하나하나 모으는 재미가 있네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