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픈만 기다리고 또 기다렸습니다!ㅎㅎ 일단 디자인은 말할 것도 없이 너무 예쁩니다!~ 저는 따가움이 느껴지는 니트는 손이 잘 안 가는 편인데 요거는 그런 느낌은 덜 해서 마음에 들어요ㅎㅎ 시간이 지나도 사랑스럽게 입을 수 있는 가디건이라는 느낌이 들고 여러모로 손이 많이 갈 것 같아요!아직 집 밖에는 안 입고 나갔는데 마음에 들어서 자꾸 집 안에서 입고 있게 돼요ㅎㅎ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