몸통 옆쪽 시보리랑 팔 디자인이 흔하지 않아서 제일 맘에 들어요. 연휴 내내 이것만 입었네요.한 가지 아쉬운 점은.. 옷 받자마자 털었는데 온갖 실밥과 잡사가 떨어져서 고생 좀 했습니다ㅠㅠ 돌돌이 네 장까지 쓰고 포기하고 입었어요.